스노우폭스북스 이야기
스노우폭스북스는 숨겨져 있던 오래전 지혜의 시작을 찾아 현재 나 자신의 삶을 채우는 도서를 만드는 단행본 출판사입니다. 
책은 전 세계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장 오래된 콘텐츠이며 시작점입니다.
서진 CEO /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출판을 수행 삼아 책과 동행하는 출판인
출판과 수행이 일치된 ‘지금’에 있다. 2022년, 그야말로 ChatGPT가 없던 때 온 세상을 뒤져 천년의 지혜를 모았다. 그리고 수년에 걸쳐 삶이 허락되는 순간마다 편저로 출간하고 있다. 세상을 섬기는 책, 삶을 살게 하는 명상·영성·철학 분야 도서를 옮겨 내는 출판인의 행보로 전향하고 있다. 자기계발 분야를 탐독하며 책을 만들어왔고, 에디터·윤문·기획·마케팅·경영자 경력을 동시에 길러왔다. 250여 종의 국내 도서 기획을 단독 개발했으며, 그중 50여 종은 5만 부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외 최정상급 명사들의 정치·경제·사회·인문 분야 출간 기획에 몰입해왔으며, 현재는 자기계발·에세이·경제경영·인문·철학 분야를 전문 출판하는 스노우폭스북스 대표를 맡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400쇄를 돌파한 경제경영 《돈의속성》과 《핑크펭귄》, 60만 부가 판매된 에세이 《어떤 하루》, 20만 부 이상 판매된 자기계발 《관점을 디자인하라》 《빠르게 실패하기》 《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 인문·명상 분야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죽음의 에티켓》 외 다수가 있으며, 세계 최초로 AI(ChatGPT)가 저자로 등록된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의 기획자다. 현재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를 기획하고 편저자로 작업 중이며, 2026년 마음챙김·철학 분야 스노우폭스북스 임프린트 우시아(Snowfox Books O - Ousia) 브랜드의 책임 에디터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2016년 설립
140권 출간
이 책을 읽게 될 단 한 명의 독자만 바라보고 책을 만듭니다.
만드는 과정에 먼저 집중합니다. 이 책을 읽을 단 한 사람의 독자에게 전달될 효과적인 방식의 메세지가 담기고 있는가에 집중합니다. 영업이익과 베스트셀러 도달 여부를 먼저 바라보고 책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지난 시간, 스노우폭스북스는 '고귀한 지혜를 빛나는 콘텐츠'로 만드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출판사가 먼저,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기획해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독자와 세상을 책으로 연결하며 더욱 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종합 출판사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노우폭스북스 창립 10주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시간이였습니다.

회동길 527
파주 출판단지
스노우폭스북스 빌딩은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주는 힘이 가득 담긴 스노우폭스북스만의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공간이 기업의 얼굴이 되고 문화가 됩니다. 스노우폭스북스 종사자들은 자유, 발랄, 한계 없는 아이디어 실현을 추구합니다. 그 행위들이 더 자유롭게 자라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 우리만의 공간에 머뭅니다.

스노우폭스북스 이야기

스노우폭스북스는 숨겨져 있던 오래전 지혜의 시작을 찾아
현재 나 자산의 삶을 채우는 도서를 만드는 단행본 출판사입니다.
지난 10년의 시간 동안 경제경영, 자기계발, 인문, 철학 등 총 140권의 도서를 출간했습니다.
책은 전 세계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장 오래된 콘텐츠이며 시작점입니다.
서진 CEO /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출판을 수행 삼아 책과 동행하는 출판인
출판과 수행이 일치된 ‘지금’에 있다. 2022년, 그야말로 ChatGPT가 없던 때 온 세상을 뒤져 천년의 지혜를 모았다. 그리고 수년에 걸쳐 삶이 허락되는 순간마다 편저로 출간하고 있다. 세상을 섬기는 책, 삶을 살게 하는 명상·영성·철학 분야 도서를 옮겨 내는 출판인의 행보로 전향하고 있다. 자기계발 분야를 탐독하며 책을 만들어왔고, 에디터·윤문·기획·마케팅·경영자 경력을 동시에 길러왔다. 250여 종의 국내 도서 기획을 단독 개발했으며, 그중 50여 종은 5만 부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외 최정상급 명사들의 정치·경제·사회·인문 분야 출간 기획에 몰입해왔으며, 현재는 자기계발·에세이·경제경영·인문·철학 분야를 전문 출판하는 스노우폭스북스 대표를 맡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400쇄를 돌파한 경제경영 《돈의속성》과 《핑크펭귄》, 60만 부가 판매된 에세이 《어떤 하루》, 20만 부 이상 판매된 자기계발 《관점을 디자인하라》 《빠르게 실패하기》 《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 인문·명상 분야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죽음의 에티켓》 외 다수가 있으며, 세계 최초로 AI(ChatGPT)가 저자로 등록된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의 기획자다. 현재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를 기획하고 편저자로 작업 중이며, 2026년 마음챙김·철학 분야 스노우폭스북스 임프린트 우시아(Snowfox Books O - Ousia) 브랜드의 책임 에디터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2016년 설립
140권 출간
이 책을 읽을 '단 한 사람의 독자'만 바라보고 책을 만듭니다.
만드는 과정에 먼저 집중합니다. 이 책을 읽을 단 한 사람의 독자에게 전달될 효과적인 방식의 메세지가 담기고 있는가에 집중합니다. 영업이익과 베스트셀러 도달 여부를 먼저 바라보고 책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지난 시간, 스노우폭스북스는 '고귀한 지혜를 빛나는 콘텐츠'로 만드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출판사가 먼저,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기획해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독자와 세상을 책으로 연결하며 더욱 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종합 출판사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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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길 527(파주 출판단지)

스노우폭스북스 빌딩은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주는 힘이 가득 담긴 스노우폭스북스만의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공간이 기업의 얼굴이 되고 문화가 됩니다. 스노우폭스북스 종사자들은 자유, 발랄, 한계 없는 아이디어 실현을 추구합니다. 그 행위들이 더 자유롭게 자라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 우리만의 공간에 머뭅니다.

스노우폭스북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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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와이어)--K-팝과 K-드라마로 인해 높아진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출판 분야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스노우폭스북스(대표 서진)는 자사에서 출간한 ‘조종당하는 인간’(저자 김석재)이 영국(영미권)·일본·스페인·폴란드·이탈리아·대만·러시아까지 총 7개국 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거나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총 계약금이 1억원을 초과하는 규모며, 유럽과 아시아권 출판사 여러 곳이 추가 계약을 검토 중이다.


국내 출판계에서 이번 성과는 숫자보다 그 성격에 큰 의미가 있다. 한국 도서의 해외 판권 수출이 활발해졌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수출은 검증된 베스트셀러나 인지도 높은 저자의 작품에 집중돼 왔다. 신인 저자의 첫 책이 소설이 아닌 비소설 분야에서 1만~3만달러 규모의 계약금으로 7개국 출판사의 경쟁적 러브콜을 받은 사례는 국내 출판계에 전례가 없다.


스노우폭스북스 서진 대표는 “BTS가 광화문에서 세계를 향해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예상 못했듯 한국의 지식 콘텐츠가 세계 독자와 공명할 수 있다는 것도 이제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책의 성과는 K-컬처의 물결이 음악과 영상을 넘어 출판물로 확대되고 있다는 파란 신호”라고 밝혔다.


◇ 왜 이 책인가 - 과학과 철학의 독창적 융합


‘조종당하는 인간’은 신경과 전문의 김석재가 뇌과학·심리학·철학을 한 권에 통합한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삼성서울병원 근무 경력의 신경과 전문의이자 SCI 국제학술지 논문 60편 이상을 발표한 연구자다. 충동 구매·알코올 중독·반복되는 인간관계 갈등처럼 무관해 보이는 문제들이 모두 ‘뇌의 자동적 반응’이라는 하나의 원인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뇌과학의 전문적 통찰을 대중이 접근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해외 출판사들이 공통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판권 수출 현황


· 영국(영미권): Bloomsbury Publishing(‘해리 포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은 영국 글로벌 메이저 출판사), 계약 완료

· 일본: Diamond, Inc(일본 최대 비즈니스·자기계발 출판사), 계약 완료

· 스페인: Ediciones Urano(유럽 최대급 자기계발·심리 분야 출판사), 계약 완료

· 이탈리아: Corbaccio, 계약 완료

· 대만: 행복문화, 계약 완료

· 러시아: Bombora Publishers, 계약 완료

· 폴란드: 계약 진행 중, 오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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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 스노우폭스북스와 ‘비범한 성장,

책 읽는 기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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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대표 신경열)이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대표 서진)와 함께 ‘비범한 성장, 책 읽는 기업’을 주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도서 나눔을 넘어, 지혜와 통찰을 통한 조직 구성원의 성장을 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겠다는 데 의의가 있다.

스노우폭스북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번 협약을 기획했다. 서진 대표는 “책은 글이 인쇄된 결과물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지혜와 조언은 앞선 누군가가 걸어온 인생 그 자체”라며, “종이책의 필요가 위협받는 시대에도 책은 변함없이 지혜의 보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3년간 100년에서 1000년 사이에 쓰인 세기의 명작을 발굴해왔고, 이 책들은 한 개인이 태생적 한계를 넘어 비범한 인간으로 세상을 설계해나가는 기록”이라며, “그 특성은 제이어스의 설계사들과 매우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향후 1년간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를 기반으로 우수 사원과 신입사원, 주요 고객에게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요약된 도서 정보도 함께 전달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개인을 넘어, 비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서 대표는 “한 사람의 성장에 꼭 필요한 것이 비범한 정신과 마음이며, 제이어스 설계사들이야말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된 삶을 전하는 사람들”이라며 “양사가 함께 개인의 성장이 곧 사회의 성장임을 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경열 제이어스총괄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책은 늘 제 인생의 가장 강력한 동반자였다. 방향을 잃었을 때는 나침반이 되었고, 고민이 깊어질수록 더 깊은 통찰을 건네주었다”며 “그래서 저는 책을 사람을 성장시키는 가장 오래된 도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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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협약은 단지 책을 나누는 행위가 아니라, 삶을 설계하는 보험설계사로서 비범한 인생을 위한 정신적 연료를 함께 나누는 약속”이라며 “제이어스의 설계사들은 고객의 삶을 설계하고 생명을 살리는 삶의 동반자로, 지식이 아니라 지혜, 정보가 아니라 통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노우폭스북스가 발굴해 낸 고전들은 지혜와 통찰의 정수이며, 이는 제이어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몇 권의 책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마음에 ‘성장’이라는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마지막으로 “성장에 목마른 개인이 모이면 그 조직은 반드시 위대해진다”며 “책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 지혜로 설계하는 미래를 향해 제이어스가 그 길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카금융서비스 제이어스총괄과 스노우폭스북스는 책을 매개로 한 성장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이슈메이커(http://www.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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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고물가로 서민들에게는 그 어느 해 보다도 힘들고 팍팍한 연말입니다. 세계정세나 국내의 정치‧경제 상황을 보면 이 어려움이 쉬이 극복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서민들은 이제 더 졸라맬 허리도 없고, 물러설 자리, 비빌 언덕도 없습니다.

국민들은 돌파구라도 찾아볼 요량으로 투잡에 재테크 등으로 동분서주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자기계발서가 인기입니다. 나도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마음에 와닿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먼저 김승호의 저서 <돈의 속성>입니다. 저자는 한인기업 최초 글로벌 외식 그룹인 SNOWFOX GROUP의 회장입니다. 미 전역에 1,000여 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후 영국, 캐나다 등의 연관 업체들과 합병을 통해 전 세계 11개국에 총 3,000여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력이론 -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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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돈의 속성>에서 '중력이론'으로 돈의 성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력은 우주에서 벌어지는 상호작용의 힘입니다. 뉴턴(Issac Newton)에 의해 처음 발견된 중력은 질량을 가진 물체가 다른 질량을 가진 물체에 작용하는 힘을 말합니다. 그 힘의 크기는 각 물체의 질량에 비례해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를 잡아당기며 매우 먼 거리까지 미칩니다.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 멀어질수록 힘이 약해지기는 하지만, 먼 거리에서도 여전히 작용합니다.


신기한 건 돈도 이 중력과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돈은 다른 돈에게 영향을 주며, 그 돈의 액수가 크면 클수록 다른 돈에 큰 영향을 준답니다. 돈은 가까이 있는 돈을 잡아당기는 능력이 있으며, 주변 돈에도 영향을 준답니다. 돈이 중력과 같이 작용하는 원리를 잘 이용하면 누구나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큰돈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작가의 주장입니다.


10억 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1억 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1억 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1,000만 원이 필요합니다. 그 1,000만 원은 그보다 적은 100만 원 혹은 그 이하를 저축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처음 1,000만 원을 모으는 데 1년이 소요되었다면 다음 1,000만 원을 모으는 데는 11개월이 필요하고, 그 다음 1,000만 원은 10개월이 안 걸릴 수도 있답니다. 이미 조성된 종잣돈이 이자나 투자를 통해 복리로 거둬들이기 때문이랍니다.

 

재산 증식 과정을 보면 1, 2, 3, 4, 5처럼 양의 정수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1, 2, 4, 8, 16과 같이 배수로 늘어난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온 우주에 중력의 힘이 미치고 있듯 중력은 우주의 근본적 힘이며, 세상을 만드는 원리 중 하나다. 이 원리는 무엇인가 불어나는 모든 것에 적용된다. 단지 돈은 물체가 아니기에 그것을 모으겠다는 사람 그 자신의 마음을 필요로 할 뿐이다.


그의 이론은 평범하고 간단명료합니다. 그는 자신을 평범한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다만,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할 뿐이라고요. 우리의 성공 여부는 무언가에 몰입하여 생각을 얼마나 깊고, 진지하고,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미래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목표를 이룬다는 것을 그는 확고한 신념으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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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글로벌 외식 그룹 스노우폭스그룹을 운영하는 김승호 회장의 신간 '사장학개론'이 베스트셀러 2위에 진입했다.

7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4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김 회장의 '사장학개론'은 6주째 1위를 차지한 '세이노의 가르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책에 대한 30~40대의 관심이 높았다. 연령별 판매 비중을 보면 30대가 37.8%, 40대가 36.9%로 전체 판매 비중의 약 75%를 30~40대가 차지했다.


책은 장사의 기본부터 인사 관리까지 경영에 대한 김 회장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았다.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는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3위였던 이인규의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는 5위로 2계단 하락했다.

대화형 인공지능 챗 GPT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챗 GPT' 'GPT 제너레이션' '챗 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등 관련 책이 경제·경영서 부문 상위권에 포진했다.




◇ 교보문고 4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3월29일~4월4일 판매 기준)

1.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데이원)

2. 사장학개론(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3. 스즈메의 문단속(신카이 마코토·대원씨아이)

4. 김미경의 마흔 수업(김미경·어웨이크북스)

5.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이인규·조갑제닷컴)

6.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장하준·부키)

7. 살 때, 팔 때, 벌 때(강영현·21세기북스)

8.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피터 나바로·에프엔미디어)

9. 원씽(게리 켈러·비즈니스북스)

9.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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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책 한 권을 완성하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챗 GPT 가 집필한 책이 최근 출시됐는데, 이 책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7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책을 쓰는 시대가 다가온 걸까요?

임소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더 이상 생명이 탄생하지 않는 나라.


과학자들이 유기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합니다.


기쁨도 잠시, 새 생명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를 되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SF영화 같은 줄거리, 이를 쓴 건 챗 GPT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써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챗 GPT는 단 50초 만에 1500글자의 '시놉시스'를 완성했습니다.


"너무 잘하는데 오 끝났어. 놀랍다"


며칠 전 출간된 한 자기 계발서.


챗GPT가 쓴 국내 1호 서적입니다.


한글 번역과 삽화도 AI가 담당을 했는데, 사람이 검수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책이 쓰이는 데 걸린 시간은 단 7시간입니다.


[서 진/출판사 대표]

"교정하고 디자인하는 이게 모두 세분화되어 있어서 각각의 전문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두를 AI로 대체 가능한 시장인지 우리가 먼저 봐야 한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미 해외에선 챗GPT가 쓴 책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미국 전자책 서비스 홈페이지에는 공동 저자에 챗GPT 이름이 올라간 책이 200권 이상 검색됩니다.


미국의 한 출판사는 온라인으로 접수한 단편SF소설을 표절 등의 이유로 이달에만 500편 넘게 거절했습니다.


결국 작품 접수를 중단하기로 했는데 챗 GPT 열풍이 일기 전엔 없었던 일입니다.


[우경하/한국작가협회장]

"많은 것들이 검색과 어떤 질문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나온다면은 개인의 사고 능력 창의력 이런 부분이 조금 줄어들 것 같은 염려가 되기도 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어 중심의 챗GPT 개발을 위해 우리말 말뭉치 10억 어절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도 인공지능 개발을 거들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이 생산한 창작물의 저작권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영진/서울과기대 융합교양학부 초빙교수]

"기계가 학습한 인간들의 데이터들 기존 작가들에 대한 저작권 배분 문제도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얻은 이득을 모두에게 돌려줘야 된다, 사회적으로‥"


전문가들은 창작자들의 권리와 산업 발전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사회적 토론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소정입니다.


영상취재: 강종수 / 영상편집: 이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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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AI죠.


'챗 GPT'가 불과 30시간 만에 책을 만들어냈습니다.


출판계 혁신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책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도 던지고 있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삶의 목적을 찾는 것은 인내와 자기 성찰이라는 문장.


풍부한 인생의 지혜를 품은듯한 이 책의 저자는 AI인 '챗 GPT'입니다.


영어 문장 번역은 인공지능인 파파고가, 표지는 '셔터스톡'이라는 AI가 맡았습니다.


사람의 역할은 제목과 목차를 정해 영어로 질문하는 정도로 개입을 최소화했습니다.


[서 진 /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 유능하고 훌륭하고 어떻게 잘 모든 것들을 작업자의 지시에 잘 맞춰서 잘해낼 수 있는 일을 잘 수행해 낼 수 있는 팀원이 생긴 셈이라고 그렇게 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질문에 응답하고 번역하는 데 4, 5시간, 기획자와 번역자 2명이 검수하는 것까지 포함해 불과 30시간 만에 작업이 끝났습니다.


챗 GPT가 만든 첫 책이라는 소문에 선주문이 쇄도하고 중국 등 해외에서 계약 문의가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뇌과학자인 김대식 교수가 쓴 '챗 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김 교수가 사랑과 죽음 등에 대한 반복적으로 질문하고 챗 GPT가 딥러닝을 통해 내놓은 답을 정리한 것인데 원고 제작에 2주 정도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빨라도 몇 달은 걸리는 출판 작업에 혁신이 일어난 것인데 이런 결과물을 과연 책으로 부를 수 있느냐는 회의론도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서 진 /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해서 더 창조적인 작업물을 낼 수 있는가로 활용이 되는 쪽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진화가 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대중들 역시 가늠을 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이 좀 듭니다.]



지식의 집대성인가? 아니면 세련된 표절 또는 짜깁기인가?


AI가 지식산업에 혁명을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출판업계도 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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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쓴 책을 읽다보면, 성적 중심의 우리나라 교육이 얼마나 경쟁력이 없고, 시대착오적인지 알게 될 겁니다.”


국내 처음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쓴 책을 기획·출간한 서진(48) 스노우폭스북스 대표의 말이다.


서진 대표는 18일 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초거대 챗GPT를 이용해 책을 펴낸 소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AI가 뚝딱 번역하고, 무궁무진한 정보를 가지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기술의 혁명 앞에 성적만 좋은 아이를 키우는 한국 교육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일갈이다.


AI와 작업하면서 “커다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질문을 던지는 인간이 더 날 선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창의·융합적으로 활용한다면 희망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시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세계에 내놔야 하는지 부모로서, 교육자, 정부로서 생각해볼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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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인쇄 작업을 제외하고, 집필·번역·교정교열·표지 디자인 등 AI가 전 과정을 맡아 출간한 책을 내놓은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사진=스노우폭스북스 제공).


챗GPT가 쓰고 파파고가 번역한 책 펴내보니…

“생각과 말, 행동이 운명을 형성한다. 이 원칙은 자신이 상황의 희생자가 아니라, 자신이 현실의 창조자임을 상기시킨다.”

이달 22일 출간 예정인 책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스노우폭스북스)에 나오는 한 문장이다. 이 자기계발서를 쓴 작가는 한우물만 판 베테랑도, 산전수전 겪어본 자수성가 기업인도 아니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다. 챗GPT가 영어원문을 쓰고, 한글 번역은 네이버 AI번역기 파파고가 맡았다. 교정·교열 역시 AI기반 ‘맞춤법 검사기’를 활용했으며, 이미지생성 AI플랫폼 셔터스톡AI가 표지를 그렸다. 한 권의 종이책이 출간(인쇄)하기까지 최소 수개월 걸릴 일을, 큰돈 들이지 않고 단 7일 만에 마무리한 것이다. 집필과 교정까지 걸린 시간은 이틀(30시간)에 불과하다.


국내에서 챗GPT가 쓴 책이 나온 건 오픈 AI가 지난해 말 챗GPT를 출시한 이후 처음이다. 서진 대표는“출판인으로서 AI가 본격 도입되면 출판계에 미칠 파장이 궁금했다. AI언어로 독자를 설득할 수 있을지, 직접 AI를 활용해 책을 펴내봐야 알겠더라. 13일 저녁 구상을 마치고, 바로 다음날 실행으로 옮겼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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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개 챕터(목차)로 구성된 책은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행복한 삶을 꾸리는 방법을 조언하는 자기계발서다. 서진 대표는 “계발서의 특성을 보면 인간의 감성을 다독이고 거부감 없이 설득해 행위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면서 AI가 가진 정보량이 무궁무진한 만큼, 역사서나 인문·과학서가 아닌 자기계발서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기존에 출판사가 보유하고 있던 기획안을 토대로, 통상 6~7명이 투입됐던 작업을 2명(기획자·번역 검수자)의 편집자가 맡았다. 작업 과정은 챗GPT가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가장 행복한 시간은 지금’ 같은 목차에 어울리는 에세이를 각각 3000자 분량으로 생성하면 이를 서 대표가 파파고를 활용해 한글로 번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는 “질문이 모호할 땐 가치있는 글을 얻지 못했다. 챗GPT가 이해할 수 있도록 원안 수정을 거쳤다. 목적성이 드러나고 짧지만 명확한 문장으로 물었을 때 설득력 있고 감흥 있는 글 2~3줄을 건질 수 있었다”며 “애초 책 기획이 좋은 원고를 뽑아내는 게 아니라, AI의 현재성을 보고자 했기 때문에 챕터 하나에 질문은 하나, 여러 질문을 던져 글을 짜깁기 하지는 않았다. 극히 제한적인 교정만 했다”고 덧붙였다.



직접 AI 다뤄 책을 출간해보니, 사람과 작업할 때 비교점이 분명해졌다는 게 그의 견해다. 서진 대표는 “책 제작 이후 챗봇의 등장을 출판계가 오히려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개인의 서치로 탐구한 책은 한계성이 있다. 결국 인간에게 달렸다. 아이디어가 많고 창조적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작가에겐 기회가 되고, 출판사 간 경쟁은 치열해질 것”이라며 “질 좋고 완성도 높은 책은 더 많이 쏟아지고, 독자들은 꼭 필요한 책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습관적으로 책을 만들어왔던 출판계 종사자들의 자리는 위태로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에디터(편집자)와 교정·교열 작업자 간 불분명했던 경계는 사라지고 기획·편집·카피 능력이 적은 종사자들의 설 자리는 없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저작권과 관련해선 “현행 저작권법을 보면, 챗GPT가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참고한 저작물에 대해 보상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데 사회적 합의와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AI를 작업에 활용한 사실을 숨기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작업에 어떤 식으로 도움을 받았다면 논문에 참고도서를 표기하듯 출처와 사용 맥락을 밝히는 작업자 개인의 윤리적 태도가 필요하다. 이를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챗GPT가 쓴 이 책은 원고 자체로 읽는 의미가 있다고 봐요. 현 AI기술을 조망하고, 직업에 대한 경각심, 개인적 역량을 점쳐볼 수 있다는 데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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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국내에서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쓴 최초의 책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이 주목을 받으며 2쇄에 돌입했다.

책을 펴낸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간된 책은 하루 만에 보유 재고가 소진되며 추가 인쇄를 하게 됐다. 1쇄 물량으로 통상 부수보다 많은 1만 부를 찍었으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찾는 독자가 많아 2쇄로 5000부를 추가로 찍게 됐다.

출판사 관계자에 따르면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 출고한 1000부는 22일 매장에 비치 후 몇 시간 만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관심 속에 해외에서 판권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출간과 함께 언론의 주목을 받은 책은 현재 베트남과 중국에서 에이전시를 통해 번역 출간 제의가 들어온 상태다.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는 책에 대한 반응에 "예상치 못했다"는 입장이다. "이번 책은 많이 팔 의도로 출간한 책이 아니라 챗GPT를 활용한 책을 빠르게 출간해봐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내게 된 것"이라며 "추가 인쇄를 고려하고 있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받아 2쇄 작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해외 판권 계약도 사실 (베트남·중국 등) 현지에서 직접 챗GPT를 활용하고 번역하면 되는데 판권 계약을 제안해 놀랍다"며 현재 판권 계약은 고심 중에 있음을 전했다.


스노우폭스북스 측은 현재 챗GPT를 주요 저자로 한 책을 추가로 출간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출판사는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은)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주요 도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른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은 인간 출판 기획자의 기획안으로 챗GPT가 쓴 최초의 책이다. 챗GPT가 쓴 원문을 파파고가 한국어로 옮기고 AI가 교정·교열 맞춤법 확인과 책 표지 그림까지 맡았다. 특히 한 권의 책이 종이에 인쇄돼 출간되기까지 수개월 걸리는 데 반해 이 책은 모든 과정을 거쳐 단 7일 만에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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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에도 AI 저작권 침해 사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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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활용한 국내 최초 책,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을 기획한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사진=스노우폭스북스]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인류의 한 장면이 시작됐다.”(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챗GPT를 활용한 국내 최초 책,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을 기획한 서진 대표 소감이다. 챗GPT를 이용한 책 출간이 잇따르는 가운데 스노우폭스북스가 국내에서 첫발을 뗐다. 그는 이번 책 기획이 챗GPT 수준을 측정하는 ‘실험’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책 저작권과 관련해 AI의 법적 신분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서진 대표는 AI(인공지능)가 만든 창작물이 나오고 있지만 저작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머지않아 혼란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저작권이 무시된 채 AI가 만든 창작물을 유료화하고 기업이 그 이득을 취할 수는 없다"며 "사회 전체가 그런 상황을 묵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AI 저작권 기준 없어 혼란 생길 것···개인에 부담 전가 안돼"
지난달 22일 발간된 이 책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될 만큼 전문성이 있는 저자보다 더 뛰어난 글을 쓸 수 있게 될까”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서 대표는 미리 개발해 놨던 기획서들을 바탕으로 질문을 선정하고 챗GPT가 답하는 방식으로 책을 제작했다. 애초에 ‘실험’ 목적으로 기획된 책이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질문은 하지 않았다. 집필과 교정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30시간이었다.

서 대표는 “이 책 그 자체를 보는 것이 기획의 중심”이라며 “심각한 오타나 오역이 없는지 극히 일부분만 작업자가 관여했다”고 말했다.

챗GPT 책의 실험은 출판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서 대표는 AI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과 수익 분배에 관한 합의점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비자 개인이 그 문제를 감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곧 AI가 누군가의 저작권을 사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례가 국내에서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AI는 방대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만큼 활용된 정보들에 대한 출처를 밝히기가 모호하다. 전문가들은 AI가 학습하는 저작물의 허용 정도에 대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챗GPT는 정보 취득 범위가 광범위해 실험이나 기사, 연구 결과 등 원 저작자가 명확한 자료를 사용했는지 확인하기도 모호하다. 이광욱 변호사(법무법인 화우)는 "검색 엔진이 데이터를 수집한 방법, 크롤링에 대해서는 지금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가 합법이고 불법인지가 모호하다"고 설명했다.
현행 저작권법은 사람이 만든 결과물만 저작물로 규정하고 있는 상태다. 서 대표는 “이번 AI 책처럼 인세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사례가 없어 낯설었다”며 “작업자 2명이 3일 정도 걸린 것을 감안해 새내기 저자 인세를 기준으로 임의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에 대한 수익금은 챗GPT 이름으로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지원금으로 보낼 계획이다.

AI가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했을 때 책임을 누구에게 지울지 '책임과 권리 귀속' 문제도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손수정 변호사(정락수 법률사무소)는 "AI 제작사나 판매사가 제조물 책임 일환으로 질지, AI 소유자나 AI 사용자가 질지에 대한 책임과 권리 소재에 대한 문제 해결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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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챗GPT가 쓴 자기 계발서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 [사진=스노우폭스북스]

"챗GPT, 정보 집약에서 역할 무궁무진···창의적 인재상 중요"
서 대표는 세계사·지식 등 정보를 집약하는 목적에서 챗GPT의 목적이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대표는 “아무리 똑똑한 저자라도 일일이 모든 정보를 끌어오는 데에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많이 걸린다”며 “이 부분을 챗GPT가 채워준다면 콘텐츠 개발 영역에서 가치는 매우 훌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는 뒤집어 말하면 아직 AI 역할은 보조적인 수단에 머무른다는 말이 된다. 서 대표는 “여기서 중요한 것이 기획자, 즉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의 역할이 될 것”이라며 “세상은 창조적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자라는 아이들은 우리 기성 세대와 전혀 다른 세상에서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모든 부모는 세상이 완전히 변하고 있는 지금의 장면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부모로서 소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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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 초대석' -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앵커]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챗GPT는 뛰어난 논문작성 능력으로 각광을 받았는데요. 얼마 전에는 자기 계발서를 직접 썼죠. 책 제목은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이 쓴 책인데요. 기획에서 출간까지 고작 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간을 총괄 기획하고 편집한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모시고 인공지능 책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인공지능 챗GPT, 요즘 아주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챗GPT가 책을 썼다고 하니까 우선 시청자들께 어떻게 책을 썼다는 걸까 궁금합니다. 챗GPT가 책을 썼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우선 저희는 책으로 출판될 만한 콘텐츠를 사전에 기획하는 것으로 출판계에서 경쟁력을 유지해 왔는데요. 책의 제목, 책에 들어갈 각 장의 주제, 장 아래 들어가는 소꼭지 보통 목차라고 말하는데 그런 것들까지 완전하게 개발해 놓고 그것을 잘 쓸 수 있는 저자에게 기획서를 전달해서 쓰게 하거나.

[앵커]

기획을 다 마치고, 저자를 찾는다는 얘기예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네. 혹은 그 기획안을 가지고 잘 강연할 수 있는 강연자에게 전달해서 강연이 먼저 이루어진 다음에 독자들의, 대중들의 여러 관심을 모아서 책으로 출간하는 이런 형태의 일을 종종 많이 해왔어요. 이번에 책은 그와 똑같이 이미 개발되어 있는 기획안을 인간 저자가 아니라 AI인 챗GPT에게 제안해서 책을 썼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인데 45가지 방법을 다 만들어 놓은 다음에 하나하나 챗GPT에게 쓰라고 한 거예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네. 처음에 챗GPT에게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네가 저자로 쓰고 있다,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부터 6장까지 제목들은 이러하다 이 책에 대한 서문을 먼저 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앵커]

1장부터 6장으로 되어있는데, 1장의 소제목들은 정해져 있다 다 가르쳐주고.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네. 장 제목이 책을 보시면 첫 번째 장이 "인연"인데요. 1장 주제, 2장 주제, 3장 주제 이렇게 6가지 주제에 대해서 우리가 책을 쓸 거고, 이런 주제에 대해서 먼저 서문을 요청하게 되었죠.

[앵커]

서문을 어떻게 쓰라고 요구해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아니요. 이건 자기 계발서고, 책의 제목은 이거다 그리고 이렇게 장을 구성해 놨고, 장의 주제들은 이러하다는 것만을 입력해서 그것을 스스로 AI가 텍스트를 이해한 가운데 서문을 스스로 내는지를 보는 작업을 먼저 했지요.

[앵커]

서문이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서문은 굉장히 잘 썼습니다.

[앵커]

그래서 서문을 받은 다음에?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책의 45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미 기획에서 개발되어 있는 원고를 받아야 하잖아요? 챗GPT가 대화형이고 사전에 이야기한 것까지 기억해서 대화를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걸 확인해 보기 위해서 매번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을 쓰고 있고, 1장 인연 중에 4번째 꼭지인 이 주제에 대해서 글을 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는데요. 통상 자기 계발서에서 하나의 꼭지로 페이지가 들어가게 되면 3장 남짓의 원고를 넣게 되는데, 5천 자 정도는 필요해요. 그래서 저희가 AI에게 5천 자 내외로 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는데 챗GPT는 5천 자를 주지 못했고, 3천 자 내외의 글만 생성해서 지속적으로 주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앵커]

3천 자로. 그게 챗GPT 능력의 한도입니까?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네. 현재는 3.5 유료버전으로 사용했는데.

[앵커]

지금은 4 버전이 나와있잖아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네. 저희가 할 때는 3.5 유료버전만 나와있었죠.

[앵커]

그러면 1장의 제목1, 첫 번째를 받은 다음에, 두 번째 제목을 다시 주고 다시 써라 이렇게 되었군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그런데 45가지 주제들이 어떻게 보면 인간이 어떻게 더 바람직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 AI가 보기에는 다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잖아요. 헌데도 사실상 원고가 중복되거나 내용이 계속 비슷한 류로 흐른다거나 그렇진 않은 모습을 보였어요.

[앵커]

내용이 비슷비슷하진 않았다. 그럼 기획을 잘했다는 이야기인가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그럴 수도 있겠는데, 기획단계에서 주제가 먼저 정해져 있잖아요. 첫 번째는 "인연"이고, 두 번째는 "어느 선에서 만족할 것인가"라고 쓰여 있으니까 사실 인연이라는 주제와 만족이라는 단어는 다르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다르게 입력을 할 수 있었고, 거기에 따라 AI도 다른 주제를 아마 냈던 것 같습니다.


[앵커]

우선 그러면 45가지 콘텐츠의 만족은, 서 대표님 책도 많이 내셨으니까 얼마나 만족스러우셨어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AI가 썼다고 하면 깜짝 놀랄 지경이죠. 읽었을 때 터무니없거나, 뭐야 이런 식의 생각은 들지 않는 글이에요. 다만 이것을 투자해서 책으로까지 낼까?라고 봤을 때, 근 20년 차가 된 제 눈으로 봤을 때 책으로 계약을 하진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가 봐야 할 것은 AI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자기 계발서라는 게 읽는 이로 하여금 대단하게 글이 잘 쓰여 있어야 하는 것보다는 자기 현상에, 자기 처지에, 자기 상황에 맞게 마음을 움직여 주고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주는 그런 분야의 책이 자기 계발서거든요. 그런 맥락으로 봤을 때, 이 글이 터무니없거나 수준이 아주 낮다 이렇게 쓰여 있진 않아요.

[앵커]

일반적으로 AI 인공지능이 쓸 만하다, 작성하는 콘텐츠는 과학이나 역사나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건 충분히 잘 해낼 것 같은데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 하니까 굉장히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주제여서 AI가 해낼 수 있을까 했는데 해냈어요. 책의 어떤 기준은 차치하고라도 일단 해냈는데 비교적 만족스럽다고 하는데, 이 작업이 AI만을 활용해서 번역도 했고, 일러스트 표지도 만들었고, 얼마나 시간이 걸렸습니까?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보통 저자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 아주 빨리 쓰시는 분도 있겠지만 통상 내가 책 하나 내야지라고 마음먹으면 1년은 잡습니다. 다들 직업이 있으신 분들이니까 자기 직업 안에서 짬을 내서 글을 쓰니까요. 출판사로 그렇게 마무리된 원고가 들어오면 책임에디터가 2달 정도 만들고요. 번역이 필요한 경우라면 3, 4개월 정도 걸리고, 책을 인쇄하려면 조판상태로 만들거나 디자인을 하는데도 통상 한 달 정도 시간이 쓰이니, 적어도 아주 빠른 경우 제외하면 1년 6개월은 전체과정을 봐야 돼요. 저자의 집필과정이 포함되어 있겠죠. 그런데 지금 이 책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미 기획을 해놓은 것이라 책을 쓰기 시작한 순간부터 독자에게 책이 전달되는 데까지 7일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안에 인쇄기간이 있잖아요. 인쇄기간 3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책의 원고를 생성하고 번역을 하고, 그것을 검수하고 하는데 까지 3일 정도만 사용이 된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 책이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단순히 챗GPT가 글만 썼다가 아니라 보통 글을 쓴 작가가 상을 받을 때는 번역자도 같이 상응하는 상을 받잖아요. 그렇다면 번역자도 전문적인 영역이거든요. 교정 교율도 마찬가지예요. 국문과를 통상 나온 분들이 전문적인 영역 안에서 교정과 교율을 해요. 그리고 책에 일러스트가 필요한 경우라면 그림을 오랫동안 그려왔던 누군가가 일러스트가 있겠죠, 이러한 여타한 과정은 인간의 고유한 전문성이 보장되는 영역 안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AI들이 전부 해낼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는 부분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죠.

[앵커]

지금 영어로 묻고, 영어로 답을 했잖아요? 영어를 번역한 건 파파고, 네이버 AI잖아요. 번역 수준 어느 정도였어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원고 생성 수준도 문제가 되는 수준이 아니며, 글로써 책으로 나올 때도 B-에서 B+정도 줄 수 있었는데 원고 번역상태도 문제가 되거나 오역이 있거나 전혀 그렇지 않았고, 저희가 검수를 토익 900점 남짓의 작업자가 검수를 같이 했는데 챗GPT가 생성한 텍스트와 번역한 텍스트를 비교했을 때 문제가 된다라고 보이는 수준은 없었어요.

[앵커]

번역도 상당히 잘됐다 그런 얘기네요. 시청자도 질문을 해서 관련된 질문인데요. 챗GPT가 저자잖아요? 번역은 네이버 파파고가 했다. 그럼 저작권 문제가 상당히 복잡하게 걸릴 같은데 어떻게 해결을 하셨어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사실상 저희가 챗GPT에게 글을 받을 때는 유료로 받았는데요. 이 책을 만들 때 유료로 지불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미 저작권에 대해서 예민하게 접근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책을 만든 출판사의 전문자 입장에서 보면 앞으로는 사회적 여러 가지 합의도 필요하고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었죠.

[앵커]

책은 잘 팔렸어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이 책이 나올 거다라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너무나 많은 곳에서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책이 나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사실 전체 도매상이나 서점들에서 주문이 많이 있어서 8천 부가량 초도가 나갔어요. 책이 나온 당일 날 그 책은 저희 물류에 입고되지도 못하고 다 뿌려진 상태여서 저희가 당일 급하게 2쇄를 찍었는데요. 사실 그 2쇄는 저희 물류에 그대로 쌓여있습니다. 왜냐면 저희 책은 사실상 대형서점에서 노출을 하지 않았어요. 그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많은 언론은 관심을 가졌지만 서점 전체에서는 이 책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책이 많은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서 챗GPT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폭발했고, 폭발된 대중적 관심이 저희 책 이후에 챗GPT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 책들의 판매로 이어지는 가교역할은 했는데요. 저는 이 현상이 납득이 되고 사실 이해가 됩니다.

[앵커]

마음이 아팠을 것 같은데요. 책이 안 팔려서?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그것보다는 이렇게 챗GPT라는 AI를 활용해서 제1 저자나 단독 저자로 되는 책들이 많이 나온다면, 저희 출판계 내부적으로도 너무 혼재되는 이런 양상을 보일 수도 있고 또 책을 찾는 대중에게 저희가 신뢰성을 담보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런 점들이 굉장히 우려됐을 것 같고 아직 저희 출판계에서도 AI를 저자로 인정할 것인가라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앵커]

새로운 시도를 하셨으니까?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네. 아마도요.

[앵커]

마지막, 짧게 답변 원하는데요.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자료조사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이번에 책을 직접 출간했지만 챗GPT를 활용하면 굉장히 글쓰기가 수월해질까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일단 아주 활용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요. 지금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만약에 내가 쓸 글이 부족하고 글감이 어렵고 해서 이런 AI를 활용한다면 당장은 문단문단마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겠지만 그것들을 주르륵 모아서 한 번에 책에 얹힌다면 그 책은 시장성도 갖지 못할 뿐 아니라 평이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자료를 조사할 때 포털도 조사하고 여러 논문도 살펴봐야 하지만 어렵거든요. 해서 만약에 글을 쓰시는 누군가라면 어떤 내가 알지 못하는 논문이나 지구 반대편에 있는 뉴스라던가 연구사례를 보시는 데 활용하신다면 책을 쓰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앵커]

인간 출판 기획자와 인공지능이 함께 펴낸 최초의 책.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을 펴낸 스노우폭스북스 대표 서진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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