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은 하늘이 먹을 것을 내려 줍니다. 하늘은 그 생명과 먹을 음식을 함께 내려 줍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있으면 밥이 있고 밥이 있으면 생명이 아직 있는 것입니다. -p.21
인품이 좋아도 결국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면 그 내면의 덕(德)도 없어지고 세월이 더 흐를수록 아무 좋은 것도 그 마음에 남지 않게 됩니다. 비록 가난한 관상을 가졌어도 절제하는 사람만이 장수하고 더 먹을 수 있으며 행운을 이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p.25
어려서부터 절제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늘에서 받게 되는 음식의 양이 천지에 퍼져 자손에게까지 반드시 반영되고 그 자신도 그로부터 만족을 얻게 됩니다. 자신이 죽어도 자신이 쌓아 놓은 음식의 양을 자손이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p.30
애초에 하늘이 주는 음식은 그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이 먹으면 날마다 하늘에 빚을 지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p.38
비록 빈곤한 관상이라도 실제 빈곤한 사람처럼 식사를 균형 있게 하고 엄격하게 통제하면 빈곤은 그 얼굴의 관상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라져 버립니다. 면죄부를 얻은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금은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자복자덕(自福自德)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p.45
알맞은 비료를 줄 때 풀과 나무와 곡식이 잘 자라는 것처럼 사람도 알맞고 적당하게 먹을 때 자연히 장수하게 됩니다. 그러니 생명을 상하게 하는 일을 하면 안 됩니다.이런 하늘의 이치를 알고서도 폭식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선하고 맑은 생명을 표적 삼아 불화살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p.51
배가 모두 차지 않은 상태에서 숟가락을 내려놓는 일은 보통 사람에게 힘든 일이나 성공과 출세, 발전과 행복, 하늘의 운과 부귀영화, 자식과 가문의 안정, 건강하고 긴 수명을 바란다면 못할 것도 없는 일 아닙니까? -p.55
자신도 모르게 줄어든 재산은 불평과 불만의 ‘말’의 값과 같습니다. 칭찬이나 감사함의 말이 아닌 불평과 불만의 말과 후회와 괴로움의 말을 많이 내뱉는 사람 곁에서는 좋은 사람이 견디지 못합니다. -p.59
가업을 일구는 일이라며 여러 사람을 만나 술과 고기를 즐기다 보면 그것이 누적되고 쌓여 핵심을 벗어난 뜬구름 잡기식 생각만 커져 바른길로 가업을 이끌지 못하고 외진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p.64
입은 화장실의 입구입니다. 일단 입으로 넣은 것은 다시 내뱉어도 더럽습니다. 똥과 다를 것 없으며 똥과 같습니다. 맛있고 좋은 음식을 화장실에 버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p.66
자신의 인상이 가난하고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절제를 통해 천지의 덕을 쌓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내십시오. -p.73
운이란 사람 됨됨이에 따라 이리저리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마음을 얼마나 집중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p.94
누구라도 삼 년을 절제하면 없던 운이 드러납니다. 건강해지며 머리와 마음이 맑아져 하는 일마다 큰 힘을 두루 발휘하게 되니 성공과 출세가 당연한 열매로 저절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p.97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개정판)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미즈노 남보쿠 저 | 서진 기획 | 2025년 1월 29일출간
정가 16,800원 판매처 | 교보문고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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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 소개 / 편저자의 말 - 007
서문 - 011
1. 음식 먹는 것으로 그대의 가난과 역경, 성공을 알 수 있다 - 019
2. 음식과 지금 내가 처한 삶의 이치들 - 047
3. 음식과 사람의 운은 하나로 연결된다 - 079
4. 그러므로 어려움에 관한 해답은 - 101
(부록) 南北相法極意 (口語版) - 117
책 속으로
운이 좋은 사람은 하늘이 먹을 것을 내려 줍니다.
하늘은 그 생명과 먹을 음식을 함께 내려 줍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있으면 밥이 있고 밥이 있으면 생명이 아직 있는 것입니다. -p.21
인품이 좋아도 결국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면 그 내면의 덕(德)도 없어지고 세월이 더 흐를수록 아무 좋은 것도 그 마음에 남지 않게 됩니다.
비록 가난한 관상을 가졌어도 절제하는 사람만이 장수하고 더 먹을 수 있으며 행운을 이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p.25
어려서부터 절제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늘에서 받게 되는 음식의 양이 천지에 퍼져 자손에게까지 반드시 반영되고 그 자신도 그로부터 만족을 얻게 됩니다.
자신이 죽어도 자신이 쌓아 놓은 음식의 양을 자손이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p.30
애초에 하늘이 주는 음식은 그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이 먹으면 날마다 하늘에 빚을 지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p.38
비록 빈곤한 관상이라도 실제 빈곤한 사람처럼 식사를 균형 있게 하고 엄격하게 통제하면 빈곤은 그 얼굴의 관상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라져 버립니다. 면죄부를 얻은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금은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자복자덕(自福自德)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p.45
알맞은 비료를 줄 때 풀과 나무와 곡식이 잘 자라는 것처럼 사람도 알맞고 적당하게 먹을 때 자연히 장수하게 됩니다. 그러니 생명을 상하게 하는 일을 하면 안 됩니다.이런 하늘의 이치를 알고서도 폭식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선하고 맑은 생명을 표적 삼아 불화살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p.51
배가 모두 차지 않은 상태에서 숟가락을 내려놓는 일은 보통 사람에게 힘든 일이나 성공과 출세, 발전과 행복, 하늘의 운과 부귀영화, 자식과 가문의 안정, 건강하고 긴 수명을 바란다면 못할 것도 없는 일 아닙니까? -p.55
자신도 모르게 줄어든 재산은 불평과 불만의 ‘말’의 값과 같습니다.
칭찬이나 감사함의 말이 아닌 불평과 불만의 말과 후회와 괴로움의 말을 많이 내뱉는 사람 곁에서는 좋은 사람이 견디지 못합니다. -p.59
가업을 일구는 일이라며 여러 사람을 만나 술과 고기를 즐기다 보면 그것이 누적되고 쌓여 핵심을 벗어난 뜬구름 잡기식 생각만 커져 바른길로 가업을 이끌지 못하고 외진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p.64
입은 화장실의 입구입니다. 일단 입으로 넣은 것은 다시 내뱉어도 더럽습니다.
똥과 다를 것 없으며 똥과 같습니다.
맛있고 좋은 음식을 화장실에 버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p.66
자신의 인상이 가난하고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절제를 통해 천지의 덕을 쌓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내십시오. -p.73
운이란 사람 됨됨이에 따라 이리저리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마음을 얼마나 집중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p.94
누구라도 삼 년을 절제하면 없던 운이 드러납니다.
건강해지며 머리와 마음이 맑아져 하는 일마다 큰 힘을 두루 발휘하게 되니 성공과 출세가 당연한 열매로 저절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p.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