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행복육아
선택의 자유에서 행복이 싹튼다
황유선 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1월 8일출간
정가 13,800원 판매처 | 교보문고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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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세 아이 엄마의 행복육아 다짐서
1장 행복의 시작, 가정교육
지금 내 아이의 행복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없는 나라 / 내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 선택의 자유에서 행복이 싹튼다 / 어차피 할 거라면 공개적으로 / 행복한 엄마는 롤모델이 된다 / 키 큰 아이로 키워라 / 네덜란드의 아빠는 실업자? / 아이는 나의 ‘꿈’이 아니다 / 잘했어, 잘될 거야! / 가장 소중한 상은 ‘졸업장’이다 / 모욕감을 주지 않는 훈육
2장 행복의 기반, 경제교육
물려주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경제관념이다
아낌없이 주는 부모는 독이다 / 최고의 유산, 경제적 자립심 / 계획적인 소비에도 훈련이 필요해 / 자식 앞에서 돈 자랑 하면 안 되는 이유 / 신세지지도, 대접하지도 마라
3장 행복의 그릇, 인성교육
존중할 줄 알아야 존중받는다
‘왕자병’이 아닌 진짜 노블레스로 키우는 법 / 열린 질문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 먼저 인사하고, 먼저 악수하게 하라 / 특별대우가 아이를 망친다 / 우등생과 열등생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 내 아이를 위해, 이건 아닌 것 같아요
4장 행복의 나눔, 신뢰교육
약속을 지키는 부모, 책임질 줄 아는 아이
순서 눈치만 안 봐도 행복해진다 / 부모일언중천금(父母一言重千金) / 양보의 하이빔을 켜라 / 내 아이를 위해 드는 ‘양심 적금’ /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라
5장 행복의 비밀, 학교교육
못하는 것은 평균만,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
평균 이상이면 오케이 / 사교육이 없어서 영어가 세계 최강 / 의과대학을 추첨으로 간다고? /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요 / 학원은 없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 진정 즐기는 당신이 챔피언 / 네덜란드식 촌지 / 초등학교, 그 홀가분한 시작 / 12세에 결정하는 미래 / 대학 입시란 없다 / 중간만 가도 세계 명문대 학생 / 대학,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
네덜란드 중·고등학교 방문기-네덜란드 아이들의 행복, 그 실체를 만나다
에필로그 | 지금 당신은,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요?
책 속으로
네덜란드 부모들의 아이 진학에 대한 공통된 원칙은 ‘내 아이가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해야 하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부모들은 실력이 부족한데도 어떻게든 성적을 올리기 위해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다.
- p. 30
나의 시간을 육아에만 쏟아붓지 말고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하루에 30분이라도 꼭 챙기자. 나만을 위해 시 간을 썼다는 만족감은 놀라울 만큼 큰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더불어 육아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를 위해 온전히 헌신하는 엄마의 모습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고귀하지만 자신의 세계를 갖고 있어 행복한 엄마는 아이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 엄마의 자기관리와 자아실현을 절대 부끄러워하거나 죄스러워해서는 안 된다.
- p. 53
“지금까지 너는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될 거야.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야.”
네덜란드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그들은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잘하면 잘하는 대로 긍정적인 태도를 취한다. 가식이 아니고 진심이다. 왜냐하면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에 불만이 없고 지금이 좋다면 굳이 그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무리하는 것을 꺼린다. 공부도 마찬가지고 취업도 그렇다. 지금처럼 계속 행복하면 앞으로도 그렇게 행복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네가 괜찮으면 다 괜찮아. 계속 노력할 수 있다면 하면 되고. 그리고 모든 것이 잘될 거야. 가장 중요한건 바로 너 자신이야!”
- p. 72
나의 아이가 정말 고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아이의 내면부터 고귀하게 채워줘야 한다. 속사람부터 고귀한 사람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
사실 그건 어렵지도 않다. 윤리 교과서에 나오듯 뻔한 내용들이다. 겸손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양심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으며, 공익을 우선시하고, 함부로 말을 내뱉지 않고, 바른 자세로 앉고 걷고…. 로열패밀리가 되기 위한 교육이 쉬울 리 있겠는가. 많이 배워야 하고 바꿔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이런 노력들은 당장 눈으로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남들이 금방 알아주거나 부러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노력을 하면 할수록 내 아이는 고귀한 품위를 몸에 쌓아가는 것이다. 그때 걸치는 좋은 옷이야말로 동화 속의 진짜 왕자, 공주로 탄생시켜주는 완벽한 소품이 된다. 내면에서 고귀함이 뿜어져 나오는 내 아이는 어느새 모두가 존경하고 인정하는 ‘귀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p. 119
네덜란드 행복육아
선택의 자유에서 행복이 싹튼다
황유선 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1월 8일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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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세 아이 엄마의 행복육아 다짐서
1장 행복의 시작, 가정교육
지금 내 아이의 행복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없는 나라 / 내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 선택의 자유에서 행복이 싹튼다 / 어차피 할 거라면 공개적으로 / 행복한 엄마는 롤모델이 된다 / 키 큰 아이로 키워라 / 네덜란드의 아빠는 실업자? / 아이는 나의 ‘꿈’이 아니다 / 잘했어, 잘될 거야! / 가장 소중한 상은 ‘졸업장’이다 / 모욕감을 주지 않는 훈육
2장 행복의 기반, 경제교육
물려주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경제관념이다
아낌없이 주는 부모는 독이다 / 최고의 유산, 경제적 자립심 / 계획적인 소비에도 훈련이 필요해 / 자식 앞에서 돈 자랑 하면 안 되는 이유 / 신세지지도, 대접하지도 마라
3장 행복의 그릇, 인성교육
존중할 줄 알아야 존중받는다
‘왕자병’이 아닌 진짜 노블레스로 키우는 법 / 열린 질문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 먼저 인사하고, 먼저 악수하게 하라 / 특별대우가 아이를 망친다 / 우등생과 열등생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 내 아이를 위해, 이건 아닌 것 같아요
4장 행복의 나눔, 신뢰교육
약속을 지키는 부모, 책임질 줄 아는 아이
순서 눈치만 안 봐도 행복해진다 / 부모일언중천금(父母一言重千金) / 양보의 하이빔을 켜라 / 내 아이를 위해 드는 ‘양심 적금’ /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라
5장 행복의 비밀, 학교교육
못하는 것은 평균만, 잘하는 것은 더 잘하게
평균 이상이면 오케이 / 사교육이 없어서 영어가 세계 최강 / 의과대학을 추첨으로 간다고? /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요 / 학원은 없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 진정 즐기는 당신이 챔피언 / 네덜란드식 촌지 / 초등학교, 그 홀가분한 시작 / 12세에 결정하는 미래 / 대학 입시란 없다 / 중간만 가도 세계 명문대 학생 / 대학,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
네덜란드 중·고등학교 방문기-네덜란드 아이들의 행복, 그 실체를 만나다
에필로그 | 지금 당신은,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요?
책 속으로
네덜란드 부모들의 아이 진학에 대한 공통된 원칙은 ‘내 아이가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해야 하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부모들은 실력이 부족한데도 어떻게든 성적을 올리기 위해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다.
- p. 30
나의 시간을 육아에만 쏟아붓지 말고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하루에 30분이라도 꼭 챙기자. 나만을 위해 시 간을 썼다는 만족감은 놀라울 만큼 큰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더불어 육아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를 위해 온전히 헌신하는 엄마의 모습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고귀하지만 자신의 세계를 갖고 있어 행복한 엄마는 아이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 엄마의 자기관리와 자아실현을 절대 부끄러워하거나 죄스러워해서는 안 된다.
- p. 53
“지금까지 너는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될 거야.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야.”
네덜란드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그들은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잘하면 잘하는 대로 긍정적인 태도를 취한다. 가식이 아니고 진심이다. 왜냐하면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에 불만이 없고 지금이 좋다면 굳이 그 행복을 희생하면서까지 무리하는 것을 꺼린다. 공부도 마찬가지고 취업도 그렇다. 지금처럼 계속 행복하면 앞으로도 그렇게 행복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네가 괜찮으면 다 괜찮아. 계속 노력할 수 있다면 하면 되고. 그리고 모든 것이 잘될 거야. 가장 중요한건 바로 너 자신이야!”
- p. 72
나의 아이가 정말 고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아이의 내면부터 고귀하게 채워줘야 한다. 속사람부터 고귀한 사람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
사실 그건 어렵지도 않다. 윤리 교과서에 나오듯 뻔한 내용들이다. 겸손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양심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으며, 공익을 우선시하고, 함부로 말을 내뱉지 않고, 바른 자세로 앉고 걷고…. 로열패밀리가 되기 위한 교육이 쉬울 리 있겠는가. 많이 배워야 하고 바꿔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이런 노력들은 당장 눈으로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남들이 금방 알아주거나 부러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노력을 하면 할수록 내 아이는 고귀한 품위를 몸에 쌓아가는 것이다. 그때 걸치는 좋은 옷이야말로 동화 속의 진짜 왕자, 공주로 탄생시켜주는 완벽한 소품이 된다. 내면에서 고귀함이 뿜어져 나오는 내 아이는 어느새 모두가 존경하고 인정하는 ‘귀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p.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