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인생을 바꾸는가
타고난 운명에서 원하는 삶으로
조한규 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2월 5일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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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세 번 입사, 세 번 퇴사, 그리고 한 권의 수행보고서
1장 운에 기대지 않는 삶
천재는 운인가
운 좋은 사람이군!
먼저 마음을 바꿔라
숨은 열쇠는 커넥톰
새로운 나의 탄생
어떻게 인생을 바꿀 것인가
2장 독서讀書
세종은 왜 같은 책을 100번 이상 읽었나
다산, 독서와 글쓰기로 살아남다
독서로 성공한 사람들
흙수저의 인생역전
리더는 어떻게 책을 읽나
인생을 바꾸는 창조독서법
3장 명상冥想
왜 이 시대에 명상인가
올바른 명상과 참선
산책명상과 창조등산
큰 강을 건너면 이롭다
명상으로 인생을 바꾸다
하루를 ‘이미지 리허설’로 시작하자
4장 소식小食
부처, 식중독으로 열반하다
식食은 인생을 좌우한다
적당한 공복이 뇌를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식사법
정상들의 식사
5장 차茶와 음악音樂
차와 인생의 관계
역사를 바꾼 차 이야기
한국차의 역사와 정신
인생을 바꾸는 다도법
우주의 선율로 인생을 바꾸다
모차르트 효과와 국악
6장 공부工夫
직하학궁과 플라톤 아카데미
인생 후반기의 할 일
공부를 멈추면 행운도 멈춘다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
7장 목표目標
율곡의 관직과 입지
목표가 있는 사람과 목표가 없는 사람
목표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화두를 드는 것처럼 목표를 갈망하라
인생을 바꾸는 3각 함수
아홉 가지 용모와 아홉 가지 생각
8장 적선積善
선행은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가
매년 3,000억 달러를 기부하는 미국인들
메디치 가문과 발렌베리 가문
암행어사 박문수와 경주 최부자
일상의 적선
에필로그
- 그들은 어떻게 인생을 바꿨을까
책 속으로
나는 생활 속에서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우주와 대자연의 초월적인 ‘보이지 않는 힘’이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우리 인간은 그 힘을 어떻게 수용, 적용,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은 사색을 했다. 또한 과거 선인들이 남긴 경전과 서적을 공부하며 해법을 강구했다.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 「1장 운에 기대지 않는 삶」 중에서(34쪽)
사실 당시의 여러 여건으로 볼 때 18년간의 유배를 견딘다는 것은 일반인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다산이 유배생활을 한 강진 다산초당은 만덕산 기슭에 있다. 외증조부 윤두서의 손자인 윤단이 세웠다. 지금도 다산초당에 오르는 것은 쉽지 않다. 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백련사 이외에는 인가도 드물다. 다산은 윤단의 아들 윤규로의 도움을 받아 1,000여 권의 서적을 구입해 도서와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산속에서 그것도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면서 18년을 버티었다는 것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다산이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독서와 글쓰기를 중단하지 않은 것은 자신과 후손이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생존 전략이었다.
- 「2장 독서讀書」 중에서(81쪽)
숲속에서 산책명상을 하면 더없이 좋지만, 대도시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가능하다. 출퇴근길에서, 쇼핑을 하면서, 얼마든지 산책명상을 할 수 있다. 자신의 현안을 단전으로 챙기면서 산책명상을 하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셰익스피어와 괴테는 식사 후 반드시 산책을 했다. 베토벤, 모차르트도 산책이 영감의 원천임을 강조했다. 장 자크 루소는 “생각의 발로는 ‘발’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임마누엘 칸트는 매일 오후 세 시에 산책을 했다. 그 산물이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상비판』 『판단력비판』을 비롯한 많은 저술들이다. 칸트는 어려서부터 허약 체질이었지만 규칙적인 산책과 건강관리로 80세까지 살았다. 다산 정약용도 매일 다산초당에서 백련사까지 800미터를 산책했다. 500여 권의 저술도 산책명상의 산물이었다. 신문사 논설위원들에게만 전해지는 글쓰기 비결이 있다. ‘사설이 안 되면 방 안에서 걸어라!’ 옥상도 올라가고 주차장에서도 걸으면 사설이나 칼럼이 쉽게 써진다.
-「3장 명상冥想」 중에서(133~134쪽)
인생을 바꾸는 식사법은 자연과 어울리는 검소한 식사를 기본으로 한다. 사람 중심의 식사와는 거리가 멀다. 맛 중심의 식사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최근 우리 인간들이 갈수록 폭력화되고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이유는 자연과의 어울림을 배제한 식사에 있다. 자연에서 나오는 싱싱한 채소와 전통의 발효식품으로 식단을 꾸렸던 예전과 달리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즉석요리 등 가공된 음식을 즐겨 먹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과거보다 훨씬 많이 먹고 있다. 자연과 거리가 먼 음식을 먹고, 또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어 우리 몸은 부대끼게 된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가 몸속에서 숙변과 독소를 양산한다. 그 숙변과 독소는 간을 지치게 만들고 위와 장을 힘들게 한다. 이에 따라 우리 뇌의 신경세포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다. 뇌신경회로가 헝클어지고 전체 배선도가 뒤엉키게 된다. 그 결과 인생은 뒷걸음을 친다. 살인과 성추행 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몸을 맑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4장 소식小食」 중에서(181~182쪽)
무엇이 인생을 바꾸는가
타고난 운명에서 원하는 삶으로
조한규 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2월 5일출간
정가 15,000원 판매처 | 교보문고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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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세 번 입사, 세 번 퇴사, 그리고 한 권의 수행보고서
1장 운에 기대지 않는 삶
천재는 운인가
운 좋은 사람이군!
먼저 마음을 바꿔라
숨은 열쇠는 커넥톰
새로운 나의 탄생
어떻게 인생을 바꿀 것인가
2장 독서讀書
세종은 왜 같은 책을 100번 이상 읽었나
다산, 독서와 글쓰기로 살아남다
독서로 성공한 사람들
흙수저의 인생역전
리더는 어떻게 책을 읽나
인생을 바꾸는 창조독서법
3장 명상冥想
왜 이 시대에 명상인가
올바른 명상과 참선
산책명상과 창조등산
큰 강을 건너면 이롭다
명상으로 인생을 바꾸다
하루를 ‘이미지 리허설’로 시작하자
4장 소식小食
부처, 식중독으로 열반하다
식食은 인생을 좌우한다
적당한 공복이 뇌를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식사법
정상들의 식사
5장 차茶와 음악音樂
차와 인생의 관계
역사를 바꾼 차 이야기
한국차의 역사와 정신
인생을 바꾸는 다도법
우주의 선율로 인생을 바꾸다
모차르트 효과와 국악
6장 공부工夫
직하학궁과 플라톤 아카데미
인생 후반기의 할 일
공부를 멈추면 행운도 멈춘다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
7장 목표目標
율곡의 관직과 입지
목표가 있는 사람과 목표가 없는 사람
목표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화두를 드는 것처럼 목표를 갈망하라
인생을 바꾸는 3각 함수
아홉 가지 용모와 아홉 가지 생각
8장 적선積善
선행은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가
매년 3,000억 달러를 기부하는 미국인들
메디치 가문과 발렌베리 가문
암행어사 박문수와 경주 최부자
일상의 적선
에필로그
- 그들은 어떻게 인생을 바꿨을까
책 속으로
나는 생활 속에서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우주와 대자연의 초월적인 ‘보이지 않는 힘’이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우리 인간은 그 힘을 어떻게 수용, 적용,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은 사색을 했다. 또한 과거 선인들이 남긴 경전과 서적을 공부하며 해법을 강구했다.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 「1장 운에 기대지 않는 삶」 중에서(34쪽)
사실 당시의 여러 여건으로 볼 때 18년간의 유배를 견딘다는 것은 일반인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다산이 유배생활을 한 강진 다산초당은 만덕산 기슭에 있다. 외증조부 윤두서의 손자인 윤단이 세웠다. 지금도 다산초당에 오르는 것은 쉽지 않다. 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백련사 이외에는 인가도 드물다. 다산은 윤단의 아들 윤규로의 도움을 받아 1,000여 권의 서적을 구입해 도서와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산속에서 그것도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면서 18년을 버티었다는 것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다산이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독서와 글쓰기를 중단하지 않은 것은 자신과 후손이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생존 전략이었다.
- 「2장 독서讀書」 중에서(81쪽)
숲속에서 산책명상을 하면 더없이 좋지만, 대도시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가능하다. 출퇴근길에서, 쇼핑을 하면서, 얼마든지 산책명상을 할 수 있다. 자신의 현안을 단전으로 챙기면서 산책명상을 하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셰익스피어와 괴테는 식사 후 반드시 산책을 했다. 베토벤, 모차르트도 산책이 영감의 원천임을 강조했다. 장 자크 루소는 “생각의 발로는 ‘발’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임마누엘 칸트는 매일 오후 세 시에 산책을 했다. 그 산물이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상비판』 『판단력비판』을 비롯한 많은 저술들이다. 칸트는 어려서부터 허약 체질이었지만 규칙적인 산책과 건강관리로 80세까지 살았다. 다산 정약용도 매일 다산초당에서 백련사까지 800미터를 산책했다. 500여 권의 저술도 산책명상의 산물이었다. 신문사 논설위원들에게만 전해지는 글쓰기 비결이 있다. ‘사설이 안 되면 방 안에서 걸어라!’ 옥상도 올라가고 주차장에서도 걸으면 사설이나 칼럼이 쉽게 써진다.
-「3장 명상冥想」 중에서(133~134쪽)
인생을 바꾸는 식사법은 자연과 어울리는 검소한 식사를 기본으로 한다. 사람 중심의 식사와는 거리가 멀다. 맛 중심의 식사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최근 우리 인간들이 갈수록 폭력화되고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이유는 자연과의 어울림을 배제한 식사에 있다. 자연에서 나오는 싱싱한 채소와 전통의 발효식품으로 식단을 꾸렸던 예전과 달리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즉석요리 등 가공된 음식을 즐겨 먹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과거보다 훨씬 많이 먹고 있다. 자연과 거리가 먼 음식을 먹고, 또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어 우리 몸은 부대끼게 된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가 몸속에서 숙변과 독소를 양산한다. 그 숙변과 독소는 간을 지치게 만들고 위와 장을 힘들게 한다. 이에 따라 우리 뇌의 신경세포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다. 뇌신경회로가 헝클어지고 전체 배선도가 뒤엉키게 된다. 그 결과 인생은 뒷걸음을 친다. 살인과 성추행 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몸을 맑게 하지 않으면 절대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4장 소식小食」 중에서(181~182쪽)